봄날은 간다
공식 예매처: 네이버N예약, 플레이티켓
공연 기본 정보
- 장르 / 지역: 연극 · 서울특별시
- 공연 기간: 2026-04-03 ~ 2026-04-23
- 공연 회차 및 시작 시간: 화요일 ~ 금요일(20:00), 토요일(15:00,19:00), 일요일(15:00)
- 공연장 (장소): 극장 봄 (봄소극장)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교로 14 (삼선동1가))
- 런타임 (소요 시간): 1시간 30분
- 관람 연령: 전체 관람가
- 출연진: 문경희, 오주환, 최솔희, 이유채, 김태정
- 제작진: 최창근, 박미란, 정진철 등
- 주최 / 기획: 극단 제비꽃
티켓 가격 및 예매 안내
좌석 등급별 티켓 가격: 전석 40,000원
공식 예매처: 네이버N예약, 플레이티켓
자주 묻는 질문 (Q&A)
- Q. 봄날은 간다 공연 일정과 장소(공연장)는 어디인가요?
- A. 봄날은 간다 공연은 2026-04-03부터 2026-04-23까지 서울특별시 극장 봄 (봄소극장)(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교로 14 (삼선동1가))에서 진행됩니다. 공연 시간: 화요일 ~ 금요일(20:00), 토요일(15:00,19:00), 일요일(15:00)
- Q. 봄날은 간다 티켓 가격과 공식 예매처는 어디인가요?
- A. 봄날은 간다의 티켓 가격은 전석 40,000원이며, 공식 예매처(네이버N예약, 플레이티켓) 및 동네무대(https://dongnemudae.com/p/PF286998)를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 Q. 봄날은 간다 출연진과 관람 연령, 러닝타임은 어떻게 되나요?
- A. 봄날은 간다의 출연진은 문경희, 오주환, 최솔희, 이유채, 김태정이며, 관람 연령은 전체 관람가, 소요 시간(런타임)은 1시간 30분입니다.
공연 상세 소개
[공연소개] 여기 한 가족이 있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남이 모여 피붙이보다 더 진한 사랑을 만들어가는 가족이 있다. 어머니와 아들과 딸. 어머니는 남사당패에서 만나 의남매를 맺은 남편과 결혼하지만 그 남편은 어느 무더운 여름날 핏덩이 하나를 데려다 놓고 집을 나간다. 어머니는 남편이 데려다놓은 아이를 자신의 친딸처럼 키운다. 고아원에서 보모로 일하던 어머니는 자신의 남편과 닮은 아이를 아들로 입양해 키운다. 오누이 관계가 된 아들과 딸은 자연스럽게 가까워지지만 자신의 내력이 아이들에게까지 이어질까봐 두려워한 어머니는 이들의 관계를 갈라놓으려고 애쓴다. 서로 사랑하게 된 아들과 딸은 두 사람의 사이를 인정하지 않는 어머니 몰래 도망가려 하지만 차마 어머니 혼자 남겨두고 갈 수 없는 딸은 남고 아들만 떠난다. 혼자 남겨진 딸은 어머니를 원망한다. 결국 집으로 다시 돌아온 아들에게 어머니는 딸을 부탁하고 세상을 떠난다. 한세월이 흐른 후 어느새 나이를 먹은 아들과 딸은 부부가 되어 어느 봄날 어머니가 묻혀있는 바닷가 언덕의 무덤을 찾아간다. 목수인 남편과 시인인 아내. 그들은 그 옛날 어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아이를 입양해 기르려고 한다. 그들이 어머니를 찾아가며 떠올리는 아름다운 시절의 기억들. 죽은 어머니는 그들의 뒤를 따라 어둡고도 환한 봄볕을 받으며 어디론가 가고 있다.
공연 상세 안내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