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스페셜 모닝 스테이지
공식 예매처: 네이버N예약
공연 기본 정보
- 장르 / 지역: 대중음악 · 강원특별자치도
- 공연 기간: 2026-06-14
- 공연 회차 및 시작 시간: 일요일(11:00)
- 공연장 (장소): 노동당사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금강산로 265)
- 런타임 (소요 시간): 1시간 30분
- 관람 연령: 전체 관람가
- 출연진: 김이소, 조민규, 문근영
- 주최 / 기획: 동네무대
티켓 가격 및 예매 안내
좌석 등급별 티켓 가격: 전석 5,000원
공식 예매처: 네이버N예약
자주 묻는 질문 (Q&A)
- Q.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스페셜 모닝 스테이지 공연 일정과 장소(공연장)는 어디인가요?
- A.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스페셜 모닝 스테이지 공연은 2026-06-14에 강원특별자치도 노동당사(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금강산로 265)에서 진행됩니다. 공연 시간: 일요일(11:00)
- Q.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스페셜 모닝 스테이지 티켓 가격과 공식 예매처는 어디인가요?
- A.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스페셜 모닝 스테이지의 티켓 가격은 전석 5,000원이며, 공식 예매처(네이버N예약) 및 동네무대(https://dongnemudae.com/p/PF291763)를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 Q.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스페셜 모닝 스테이지 출연진과 관람 연령, 러닝타임은 어떻게 되나요?
- A.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스페셜 모닝 스테이지의 출연진은 김이소, 조민규, 문근영이며, 관람 연령은 전체 관람가, 소요 시간(런타임)은 1시간 30분입니다.
공연 상세 소개
[공연소개] 피스트레인이 열리는 철원군 일대는 1945년부터 1953년까지 북한 땅이었다. 일제강점기에는 풍요로운 곡창지대이자 경원선의 핵심 도시로서 서울역 못지않게 번성했던 곳이기도 하다. 한국전쟁은 그 번성했던 철원을 폐허로 만들었고, 도시를 남과 북으로 갈라놓았으며, 당시의 건물들은 대부분 흔적만 겨우 찾을 수 있을 정도로 파괴됐다. 그 자리에서 홀로 살아남은 것이 노동당사로 해방 직후 세워진 북한 노동당의 본부다. 건물 앞에는 '도로원표'가 있는데, 철원의 모든 길이 이곳에서 시작된다는 표식으로, 군내 주요 지점까지의 거리가 이 자리를 기점으로 새겨져 있다. 노동당사는 그러니까 한국전쟁 후 남과 북으로 나뉜 철원군의 한복판, 00KM 거리에 있는 셈이다. 2026년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은 노동당사 옆켠에 조성된 작은 뜰에서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민다. 1부에서는 한반도의 최남단, 제주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포크 듀오 '모허'가 등장한다. 남한의 가장 북쪽이라 할 수 있는 그곳에서 섬과 바람과 바다의 노래를 들려준다. 2부에서는 '건강한 사회의 일원'을 꿈꾸는 싱어송라이터 '해파'가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삶과 존재의 아이러니를 노래한다. 전쟁, 분쟁, 혐오, 배척의 역사가 흔적으로 남은 노동당사. 고요한 일요일 아침, 그곳에 울려 퍼지는 평화로운 음악이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여러 켠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극을 외면하지 않고 비극의 종료를 위해 연대를 시작하는 그 00KM가 되기를.
공연 상세 안내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