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현대무용단, Re: Genesis
공식 예매처: 동네무대 단독 예매
공연 정보
- 일시: 2026-10-23 ~ 2026-10-25
-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8길 7 (동숭동))
- 공연 시간: 1시간 10분
- 관람 연령: 만 7세 이상
- 출연진: 김승욱, 황기훈, 위예울, 이선민, 김모은, 김민재, 박주현 등
티켓 예매 안내
가격: 50,000원
예매처: 동네무대 공식 예매처
공연 소개
[공연소개] #현대무용 #Contemporarydance #밀물현대무용단 #Re:Genesis #재정립 1. Glory 작품은 자신의 존재를 자각한 한 인간이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몸은 끊임없이 넘어지고 부딪히며 저항과 두려움 속을 통과하지만 그 움직임 속에서 새로운 감각과 방향을 발견하게 된다. 반복과 충돌, 긴장과 이완의 흐름은 자유를 향한 인간 내면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2. 트라우마 작품 트라우마는 브레히트적 소외효과와 감정이입이 혼재하면서 전개시킨 우화적 이미지에 퍼포먼스성을 가미해 21세기에 만연한 질병인 외상증후군 즉 트라우마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 보려한다. 이번 작품은 충격적 사건으로 인한 집단 트리우마와 어떠한 사건 이후 보이지 않는 규율 부가와 규율 받음, 그 역의 전복, 사회와 구성원 사이 내재한 요구와 폭력, 그 어둠 속 발가벗겨지고 망가지는 인간 존재들의 관계를 어떤 아이디어의 시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구체적 풍경과 극적 구조를 통해 춤과 행위성을 섞여 음영 짙게 보여 주려 한다. 트라우마의 안무 및 연출은 형이상학적인 주제를 다양한 동작으로 소화하며 대중의 눈높이를 맞추려는 의미를 내포한다. 안무는 빠른 에너지의 흐름과 정적인 동작을 대조시키며 춤 철학과 연마된 몸의 움직임을 통해 촘촘히 짜여진 구성과 구조 공간에 적합한 무브먼트의 활용 창조적 조명, 효율적 소품 활용, 음악을 포함한 사운드의 편집과 활용의 새로운 가능성 등을 가시화 한다. 총체적 무용극 트라우마는 안무가 이해준 춤 철학의 실체를 간결하게 구성하고 다소 난해한 제목을 춤으로 표현하기 위해 다면 구성과 조명의 분할화를 통한 네오탄쯔 메소드를 활용하고자 한다. 3. Butterfly Effect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N. 로렌츠가 처음으로 발표한 이론으로 이후 카오스 이론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일반적으로는 작고 사소한 사건 하나가 나중에 커다란 효과를 가져온다는 의미로 쓰인다. 이 이론은 로렌츠가 <결정론적인 비